풍류학당대한전통춤보존회 · L-무용단

풍류학당소개 · 우리 춤 이야기

우리 춤을
배우는 시간.

숨을 고르고, 낮추고 펴며,
한 걸음씩 중심을 세웁니다.

풍류학당이 이어가는 배움과 전승을
37편의 춤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처음부터 한 편씩 보기
이야기 01 · 정중동
정중동, 호흡으로 잇는 우리 춤

춤으로 예를 잇고,
풍류로 정신을 전합니다.

호흡굴신디딤장단정중동

몸으로 깊이 배우고,
다음 세대에 우리 춤을 잇습니다.

한 사위, 또 한 사위

이어지는 춤 이야기

연지도가무 · 운학천무 · 태평무 · 살풀이
사진과 실제 공연, 장단의 결을 따라 우리 춤을 만납니다.

2026년 10월

3편의 이야기

정중동, 호흡으로 잇는 우리 춤

고요한 몸에, 춤이 흐릅니다.

숨이 여는 우리 춤

숨을 고르면, 우리 춤이 시작됩니다.

한 걸음에 담긴 중심

한 걸음을 딛고, 내 중심을 만나봅니다.

2026년 11월

4편의 이야기

낮추고 펴며 깊어지는 춤

몸을 낮추고 펴며, 호흡은 깊어집니다.

장단에 마음을 싣고

장단이 들리면, 몸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느림과 빠름 사이의 한배

서두르지 않는 춤, 한배를 따라 배워갑니다.

맺고 풀며 이어가는 호흡

맺었다가 풀고, 다시 호흡을 이어갑니다.

2026년 12월

5편의 이야기

손끝에서 피어나는 춤사위

손끝의 작은 움직임에 우리 춤의 결이 담깁니다.

발끝이 기억하는 우리 춤

발끝이 기억하는 장단, 한 디딤씩 익혀갑니다.

고요한 힘, 정중동

머물러 있는 몸에도 호흡은 흐르고 있습니다.

호흡과 디딤이 만나는 곳

호흡과 디딤이 만나 춤의 바탕이 됩니다.

부채 끝에 머무는 풍류

부채 끝에 머무는 여백, 그 사이에 풍류가 흐릅니다.

2027년 1월

4편의 이야기

한 사위, 또 한 사위

한 사위, 또 한 사위, 몸으로 우리 춤을 익힙니다.

장단 사이에 놓인 여백

장단과 장단 사이, 춤의 여백을 느껴봅니다.

굴신으로 다시 서는 중심

낮아졌다가 다시 서며, 몸의 중심을 살핍니다.

흥을 따라, 멋을 따라

장단의 흥을 느끼고, 몸짓의 멋을 익힙니다.

2027년 2월

4편의 이야기

오늘의 몸으로 잇는 전통

스승에게 배운 춤을 오늘의 몸으로 잇습니다.

예를 담아 배우는 춤

배우는 몸과 마음에 춤의 예를 담아갑니다.

낮은 몸짓, 깊은 호흡

몸은 낮아지고, 호흡은 더 깊어집니다.

마음을 따라 흐르는 춤

내 호흡에 귀 기울이면, 춤도 마음을 따라 흐릅니다.

2027년 3월

4편의 이야기

디딤마다 쌓이는 배움

한 디딤에 한 배움, 기본을 차근차근 쌓습니다.

함께 맞추는 한 호흡

서로의 호흡을 살피며 한 무대의 춤을 만듭니다.

스승의 춤, 우리의 오늘

배워 온 춤의 맥을 우리의 오늘로 이어갑니다.

다음 세대에 전하는 풍류

오늘 몸으로 익힌 춤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도록.

2027년 4월

5편의 이야기

한 호흡에서 시작되는 우리 춤

한 호흡에서, 우리 춤이 시작됩니다.

봄빛에 놓는 첫 디딤

발을 놓기 전, 숨부터 고릅니다.

낮은 무릎에 머무는 숨

낮아지는 몸에도 흐르는 숨이 있어요.

잦은 장단에 또렷한 발끝

장단이 잦아져도 디딤은 또렷하게.

소매가 그리는 숨의 길

소매 끝이 지나간 자리에 숨의 길이 남아요.

2027년 5월

4편의 이야기

고요를 품고 움직이다

가만히 서 있어도 춤은 멈추지 않아요.

닿지 않아도 통하는 호흡

손을 맞잡지 않아도 서로의 숨이 전해져요.

가볍게 딛고 깊게 남기다

가벼운 발걸음에도 단단한 바탕이 있죠.

풀어낸 수건에 남은 마음

수건이 흘러간 길을 눈으로 따라가 봐요.

2027년 6월

4편의 이야기

펼친 부채 사이로 흐르는 춤

부채가 열리는 순간, 무대의 풍경도 달라져요.

한배를 따라 넓어지는 춤

같은 걸음도 한배에 따라 달라져요.

오래 배워 새롭게 추다

배운 사위를 되짚으면 새로운 것이 보여요.

춤이 남긴 자리에서 다시

한 사위가 끝나면 또 다른 숨이 시작돼요.